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견 및 고정관념/인류 (문단 편집) ==== 북유럽 ==== * 북유럽 사람들은 모두 [[금발벽안]]이다. * 북유럽 사람들은 처음부터 전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선진의식을 가진 사람들이었다. * 지금이야 그런 이미지가 있기는 하지만 18세기, 19세기도 아니고 '''[[1950년대]]'''까지 [[스웨덴]]은 극지 촌동네 사람들이 [[핀란드어]]를 쓰다가 적발되면 [[일제강점기|나무패 같은 것을 달고 다니게 했으며 학교에서는 학생에게 급식도 주지 않았다]]. [[권위주의]]적이고 [[다문화 반대운동|다문화 반대주의]]적인 데다 [[인권]]에는 관심도 없고 [[극우]]적이기까지 한 그 무렵의 시대상은 영화 《엘리나》(Elina)나 [[잉마르 베리만]]의 《패니와 알렉산더》(Fanny och Alexander) 등등에 섬뜩할 정도로 고증되어 있다. * [[북유럽]] 사람들은 너무 [[복지]] 체계가 잘 된 탓에 그만 삶의 의미를 잃어버려서 [[자살]]을 많이 한다. * 왜곡된 주장이다. 북유럽인들의 자살은 [[백야]]와 같은 극지방 특유의 환경을 비롯하여 매우 많은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. 사실 [[덴마크]]의 자살률이 높긴 한데 이것은 [[그린란드]] 때문이다. 그린란드의 혹독한 기후가 주민들의 [[우울증]]을 유발하기 때문이다[* 같은 이유에서, [[스위스]]나, [[러시아]]의 [[추코트카|축치 자치구]] 지역 및 [[미국]]의 [[알래스카 주]]의 자살률 또한 매우 높다.]. * 북유럽도 자세히보면 은근히 살기 힘든 부분이 많다[* 위에 언급된 극단적인 자연환경으로 인한 우중충한 날씨에, [[다문화주의]]에 반대하여 들끓기 시작한 극우 세력들, 지나치게 높은 세율과 물가, [[2008년 세계금융위기]]로 인해 경제사정이 나빠지면서 갑자기 줄어든 복지정책과 이로 인한 서민들의 경제 부담의 가중,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유입되는 난민 문제 등등. 특히 [[북유럽]]의 혹독한 자연환경때문에 나라 전체가 은근히 염세적인 분위기도 있어서 [[북유럽 신화]]의 경우, 아예 [[그리스-로마 신화]]에는 묘사되지도 않았던 [[라그나로크|신들의 죽음과 세계의 멸망]]이 등장하기도 한다.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